테이블키오스크와 카운터 키오스크는 손님 흐름이 달라요
식당이나 술집에서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놓여 있는 모습, 이제 낯설지 않죠.
이런 테이블키오스크와 카운터 앞에 서 있는 키오스크는 이름이 비슷해도 손님이 움직이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카운터 키오스크는 줄이 생겨요

손님이 입구나 계산대 앞에 서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쳐요.
패스트푸드점, 분식점, 카페처럼 주문 후 음식을 받아 가는 곳에서 많이 써요.
다만 피크 시간에 줄이 생길 수 있고, 줄이 길어지면 뒤에 있는 손님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테이블키오스크는 자리에서 해요
손님이 자리에 앉은 채로 메뉴를 고르고, 필요하면 추가 주문도 해요.
고기집이나 술집처럼 중간에 계속 주문이 더해지는 곳에 특히 잘 맞아요.
직원이 주문을 받으러 다니는 시간이 줄어서 서빙이나 정리에 손이 더 가요.
두 방식 나란히 보기
- 줄 서는 곳이 있는지: 카운터형은 줄이 생기고 테이블형은 분산돼요
- 추가 주문: 카운터형은 다시 가야 하고 테이블형은 앉은 채로 해요
- 결제 시점: 카운터형은 먼저 내고 테이블형은 선결제와 후결제를 고를 수 있어요
- 설치 수: 카운터형은 한두 대, 테이블형은 테이블 수만큼 필요해요

테이블 구조부터 그려 보세요
벽에 붙은 좌석, 가운데 놓인 테이블, 룸 구조마다 기기를 두는 방법이 달라요.
불판이나 물이 닿는 곳이면 방수와 열도 신경 써야 해요.
종이에 매장 도면을 그려 보고 기기가 들어갈 자리에 표시해 보면 상담이 쉬워져요.
주방과 이어지는 부분
주문이 들어오면 주방 프린터나 화면에 바로 뜨는지, 주문이 겹칠 때 순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흐름이 매끄럽지 않으면 기계가 있어도 오히려 더 바빠져요.
도입 초기에 흔히 생기는 일
처음 테이블에 기기를 놓으면 손님이 사용법을 직원에게 물어보는 일이 잦아요.
이때 직원이 "여기를 눌러 보세요" 하고 한 번만 알려 줘도 금방 익숙해져요.
테이블 위에 "여기서 주문하세요" 같은 작은 안내문을 붙여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 하나는 기기 위생이에요.
음식이 튀거나 손에 기름이 묻은 채로 화면을 만지는 일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닦아 줄 도구를 가까이 두세요.
화면에 음식이 묻은 채 계속 쓰면 터치가 둔해질 수 있어요.
테이블 수가 많을 때 알아 둘 점

테이블이 많을수록 기기 관리가 일이에요.
충전 방식인지 전원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인지에 따라 영업 전후 해야 할 일이 달라져요.
충전식은 마감 후 일괄 충전할 거치대가 필요한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손님이 어려워하지 않을까요? A. 처음에는 직원이 한두 번 도와드리면 금방 익히는 손님이 많아요.
직원 호출 버튼이 있으면 더 마음이 놓여요.
Q. 소규모 가게도 쓸 수 있나요? A. 테이블 수가 적은 곳도 쓸 수 있지만, 비용 대비 효과는 매장마다 달라요.
테이블 수와 배치를 간단히 적어 주시면 포스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으로 정리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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