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키오스크처럼 쓰기 쉬운 화면은 무엇이 다를까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를 눌러 보면 처음인데도 어렵지 않게 주문이 끝날 때가 많아요.
사장님들이 맥도날드키오스크를 자주 검색하시는 것도 아마 그래서일 거예요.
이 글은 특정 브랜드를 소개하려는 게 아니라, 그런 화면이 쉬워 보이는 이유를 일반적인 구성 원칙으로 짚어 보려는 글이에요.
포스하마 - 카드단말기·포스기 설치 비용, 하마가 안내해요업종과 매장 조건을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카드단말기·POS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pos.hi.io.kr키오스크·테이블오더 매장 키오스크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쉬운 화면은 선택지를 줄여 줘요

주문 화면을 떠올려 보면 한 번에 고르는 건 대개 하나예요.
포장인지 매장인지, 세트인지 단품인지, 그다음에야 옵션이 나와요.
화면에 모든 걸 한꺼번에 보여 주지 않고, 단계를 쪼개서 한 단계에 한 가지만 묻는 거예요.
사진이 글보다 먼저 보여요
- 메뉴 사진이 크고 이름은 짧게
- 인기 메뉴나 추천 메뉴가 맨 앞에
- 가격이 사진 바로 아래에 같은 자리로
손님은 글을 읽기 전에 사진부터 훑어요.
사진 품질이 흐리면 화면 전체가 어수선해 보이니, 가게 메뉴 사진을 새로 찍는 것도 키오스크 준비의 한 부분이에요.
되돌아가기가 쉬워요
실수로 잘못 눌러도 한 단계 뒤로 가는 버튼이 눈에 띄면 손님이 덜 불안해해요.
장바구니에서 수량을 바꾸거나 빼는 것도 어렵지 않아야 하고요.
쉽게 취소할 수 있다는 느낌이 있어야 마지막까지 주문을 마치게 돼요.

우리 가게에 가져오려면
대형 매장과 우리 가게는 메뉴 수도, 손님 수도 달라요.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이렇게 바꿔 보세요.
- 메뉴를 큰 분류 네다섯 개로 묶는다
- 옵션은 꼭 필요한 것만 남긴다
-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를 첫 화면에 둔다
- 결제 수단 안내를 마지막 화면에 한 번만 보여 준다
어르신과 외국인 손님을 생각하면
글씨 크기를 키우는 기능, 직원 호출 버튼, 언어 선택 화면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모든 손님이 키오스크를 편하게 쓰는 건 아니니까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받는 길도 남겨 두면 좋아요.
화면 문구도 쉬워야 해요
화면에 쓰는 말도 중요해요.
어려운 용어나 영어 표현을 줄이고, 버튼에는 "다음", "담기", "결제하기"처럼 손님이 바로 이해하는 말을 쓰면 좋아요.
한 버튼에 한 가지 동작만 담는 것도 요령이에요.
또 하나는 소리와 반응이에요.
버튼을 눌렀을 때 화면이 바로 바뀌거나 짧은 안내 소리가 나면 손님이 제대로 눌렀는지 알 수 있어서 불안해하지 않아요.
반응이 느리면 손님이 여러 번 눌러서 주문이 꼬이기도 하니, 설치 전에 터치 반응 속도를 직접 눌러 보며 확인해 보세요.
결제가 끝난 뒤 화면도 중요해요

주문이 끝난 뒤 화면에 번호가 크게 보이고 영수증이 바로 나오면 손님은 어디서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요.
번호 안내 문구는 짧게 쓰고, 영수증이 나오는 위치는 화면에서 가까운 곳에 두세요.
화면 구성이 막막할 때는 메뉴 수만 알려 주셔도 돼요.
포스하마에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전화로 총 금액을 안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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