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기에 대해 개업 전 흔히 하는 착각들
개업 준비 목록에서 카드기는 보통 뒤로 밀려나요.
인테리어와 메뉴 준비에 정신이 없다 보니 카드기는 마지막에 하나 들이면 되겠지 생각하기 쉽거든요.
그런데 막상 오픈 날이 다가오면 생각과 다른 부분이 꽤 있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흔히 하는 착각을 하나씩 짚어 볼게요.
착각 하나 설치하면 그날 바로 결제가 된다

카드기를 받으면 바로 카드를 꽂아 결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카드사별 가맹점 등록이 이뤄져야 해당 카드 결제가 원활하게 돼요.
등록 진행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오픈 날짜보다 넉넉하게 앞서 준비하는 게 좋아요.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면 바로 카드기 신청을 함께 진행하는 사장님이 많은 이유예요.
착각 둘 카드기는 다 똑같다
겉모습은 비슷해 보여도 쓰임새는 꽤 달라요.
카운터에 고정해 두는 유선형, 선 없이 들고 다니는 무선형, 휴대폰과 이어 쓰는 블루투스형, 포스와 함께 쓰는 연동형이 있어요.
테이블에서 결제받을 일이 많은지, 매장 밖에서 결제할 일이 있는지, 포스를 함께 쓸지에 따라 맞는 형태가 달라져요.
처음에는 한 가지만 들였다가 나중에 다른 형태를 추가하는 매장도 많아요.
지금 당장 필요한 것과 나중에 필요할 것을 나눠 생각해 두면 처음 구성이 과해지지 않아요.
착각 셋 카드만 되면 충분하다

요즘 손님들은 실물 카드 말고도 휴대폰 결제를 많이 써요.
삼성페이 같은 근접 결제나 QR 결제를 쓰는 손님이 오면 지원하지 않는 카드기 앞에서 서로 난감해질 수 있어요.
어떤 결제 방식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착각 넷 영수증은 알아서 나온다

영수증 용지는 소모품이라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챙겨야 해요.
카드기마다 맞는 용지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처음 받을 때 어떤 용지를 쓰는지 물어 두세요.
그리고 손님이 영수증을 원하지 않을 때 출력하지 않는 설정이 되는지도 알아 두면 용지를 아낄 수 있어요.
착각 다섯 한 번 들이면 신경 쓸 일이 없다
카드기는 매일 쓰는 기계라 가끔 통신 오류나 용지 걸림 같은 작은 문제가 생겨요.
이럴 때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 원격으로 도와주는지 알아 두는 게 중요해요.
계약 기간이 있는 경우 기간과 해지 조건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정리하면 카드기 준비는 이렇게 하면 마음이 편해요.
-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면 바로 신청 준비하기
- 매장 운영 방식에 맞는 형태 고르기
- 받을 수 있는 결제 방식 확인하기
- 용지와 고장 연락처 미리 챙기기
우리 가게에 맞는 카드기가 궁금하다면 업종과 결제 방식을 남겨 주세요.
포스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업자등록 전에도 카드기를 받을 수 있나요? A. 가맹점 등록에 사업자 정보가 필요해서 보통은 사업자등록 이후에 진행해요.
개업 일정이 빠듯하다면 미리 상담만 받아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Q. 카드기와 포스를 꼭 같이 써야 하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아요.
메뉴가 단순하고 손님이 많지 않은 매장은 카드기만 쓰기도 해요.
- #카드기
- #카드기설치
- #카드단말기
- #카드결제
- #개업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