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단말기와 일반 카드단말기는 쓰임이 어떻게 다를까
키오스크를 알아보면 "본체는 이거고 단말기는 따로예요" 하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처음에는 같은 기계 아닌가 싶은데, 둘의 역할이 달라서 구분해 두면 상담이 훨씬 쉬워져요.
본체와 단말기는 역할이 달라요

키오스크 본체는 화면과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손님이 메뉴를 고르는 부분이에요.
키오스크단말기는 그 안이나 옆에 달린 결제 장치로, 카드를 읽고 카드사에 승인을 요청하는 일을 해요.
영수증 프린터와 번호표 프린터도 따로 붙는 부품이에요.
이 부품들이 모여 하나의 키오스크가 되는 셈이에요.
일반 카드단말기와의 차이
일반 카드단말기는 사람이 금액을 누르고 손님 카드를 받아요.
키오스크단말기는 금액이 화면에서 자동으로 넘어오고 손님이 직접 카드를 꽂거나 대요.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쓰다 보니 아래 점이 더 중요해져요.
- 손님이 직접 쓰기 쉬운 위치와 높이
- 결제 중 카드가 걸리거나 막히지 않는 구조
- 영수증 용지가 떨어졌을 때 알림이 가는지
- 무인 상태에서도 승인 오류를 알려 주는 안내
어디에 달리는지 확인해요

결제 장치가 키오스크 몸체 앞면에 달려 있으면 손님이 보기 쉽지만, 아래쪽에 있으면 몸을 숙여야 해서 불편해해요.
설치 전에 장치 위치가 손님의 평균 키와 맞는지 확인하는 건 의외로 중요해요.
어린이나 휠체어 이용 손님도 쓰기 쉬운 높이인지 생각해 보세요.
고장 났을 때 순서
- 결제 화면에서 오류 문구가 뭔지 확인하기
- 카드를 꽂지 않은 상태에서 재시작하기
- 케이블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보기
- 계속 안 되면 설치한 곳에 연락하기
이때 영업 중이라면 직원이 계산대에서 대신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준비해 두면 손님 불편이 줄어요.
영수증과 번호표는 어디서 나올까요
키오스크는 결제가 끝나면 영수증과 주문번호표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프린터가 결제 장치와 가까운 곳에 있어야 손님이 한 번에 받아 가기 편해요.
장치들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손님이 번호표를 놓고 가기도 해서 위치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용지를 갈아 끼우는 뚜껑이 어디에 있는지, 직원이 쉽게 열 수 있는 곳인지도 봐 두면 좋아요.
교체와 업그레이드

단말기만 따로 바꾸는 일은 흔해요.
간편결제 지원이나 새 보안 규격에 맞추기 위해서인데, 이때 본체와 호환되는 모델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본체를 바꾸지 않고 단말기만 교체할 수 있는 구조인지 구매 전에 물어보세요.
키오스크 구성과 교체 범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 조건을 남기시면 포스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키오스크단말기는 따로 계약해야 하나요? A. 본체와 같이 계약하는 경우도 있고 따로 가맹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요.
Q. 단말기가 고장 나면 키오스크 전체를 쉬어야 하나요? A. 결제만 안 될 수 있어서 직원 결제로 대체할 수 있는지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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