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단말기를 들고 나갈 때 미리 챙기면 좋은 준비물
휴대용단말기는 매장 안 카운터를 벗어나 어디서든 결제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기계예요.
그런데 막상 밖으로 들고 나가 보면 매장에서는 신경 쓸 일이 없던 문제들이 하나둘 생겨요.
배터리가 떨어지거나, 신호가 잡히지 않거나, 영수증 용지가 바닥나거나 하는 일들이요.
장소별로 미리 챙겨 두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 볼게요.
어디서 쓰든 기본으로 챙길 것

장소와 상관없이 늘 가방에 넣어 두면 좋은 기본 준비물이에요.
-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
- 여분의 영수증 용지
- 단말기 고장 접수 연락처를 적은 메모
- 화면을 닦을 작은 천
- 단말기를 넣을 파우치나 보호 케이스
특히 보조 배터리는 꼭 챙기세요. 결제가 몰리는 순간 배터리가 떨어지면 손님을 그냥 보내야 하는 일이 생겨요.
야외 행사와 플리마켓

야외에서는 햇빛과 날씨가 변수예요.
햇빛이 강하면 화면이 잘 안 보이니 그늘을 만들 작은 가림막이 있으면 좋아요.
비가 올 수 있는 날에는 단말기를 비닐 파우치에 넣어 두세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은 휴대폰 신호가 약해지기도 해요.
미리 행사장에 가서 결제 테스트를 한 번 해 보거나, 통신이 약할 때 어떻게 할지 생각해 두면 마음이 편해요.
현금을 내는 손님도 꽤 있으니 작은 거스름돈 주머니를 함께 챙기면 좋아요.
계좌이체를 받는다면 계좌번호를 적은 작은 안내판을 준비해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출장 서비스와 방문 수업
손님 집이나 사무실을 방문해 결제받는 경우에는 단정한 인상이 중요해요.
단말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결제 전에 금액을 소리 내어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손님도 안심해요.
실내에서는 엘리베이터나 지하처럼 신호가 약한 곳이 있으니 결제는 신호가 잡히는 자리로 옮겨서 하는 게 좋아요.
영수증을 문자로 보낼 수 있다면 손님 번호를 정확히 받아 두세요.
방문 일정이 하루에 여러 건이라면 이동하는 차 안에서 틈틈이 충전할 수 있도록 차량용 충전기를 하나 두는 것도 좋아요.
결제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승인 문자가 왔는지 손님과 함께 확인하면 나중에 서로 헷갈릴 일이 없어요.
배달과 현장 결제

배달할 때 현장에서 결제를 받는다면 단말기를 오토바이나 차 안에 두는 시간이 길어요.
한여름 차 안처럼 뜨거운 곳이나 한겨울 바깥처럼 차가운 곳에 오래 두면 배터리가 빨리 닳거나 기계가 느려질 수 있어요.
가능하면 가방에 넣어 몸 가까이 두세요.
떨어뜨리기 쉬우니 손목 끈이 달린 케이스도 도움이 돼요.
매장 안 테이블 결제
매장 안에서도 휴대용단말기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손님 테이블로 가서 결제를 받으면 손님이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카드를 직원에게 건네지 않아도 돼서 편하게 느끼는 분이 많아요.
이때는 결제 후 단말기를 정해진 자리에 돌려 두는 습관을 들여야 잃어버리지 않아요.
다녀와서 할 일
밖에서 쓰고 돌아오면 그날 결제 내역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하고 단말기를 충전해 두세요.
영수증 용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도 보고 바로 채워 두면 다음 외출이 편해요.
어떤 장소에서 얼마나 자주 쓸지 알려 주시면 맞는 단말기 형태를 고르기 쉬워요.
자주 결제하는 장소와 횟수를 포스하마에 남기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려 휴대용 단말기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팀이 기기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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