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포스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을 접했을 때 일반 기준으로 살펴볼 점
포스를 알아보다 보면 이름이 먼저 들리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오케이포스프로그램도 그런 이름 가운데 하나로 검색하는 분이 계시지요.
이 글은 특정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글이 아니에요.
어떤 이름의 프로그램이든 같은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프로그램과 장비는 다른 것이에요

포스는 눈에 보이는 장비와 그 안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요.
프로그램 이름만 알아서는 어떤 장비에서 쓰는지, 설치 비용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상담에서는 "프로그램은 이 이름이고 장비는 무엇인가요?"를 따로 물어보세요.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쓰는 업종이나 버전에 따라 화면이 다를 수 있어요.
매장에서 쓰는 모습을 직접 시연받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우리 업종에 맞는 기능이 있나요
음식점이면 테이블 관리와 주방 전달, 소매점이면 상품 등록과 재고, 미용실이면 예약과 고객 관리가 중요해요.
프로그램이 모든 업종을 다룬다고 해도 우리 가게 업종에서 쓰기 편한 구조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 메뉴나 상품을 직접 수정할 수 있는지
- 매출을 일별 월별로 볼 수 있는지
- 카드단말기와 연동되는지
- 영수증 형식을 바꿀 수 있는지
호환 장비를 먼저 확인해요

프로그램을 쓰려면 호환되는 카드단말기, 프린터, 바코드 리더기가 있어야 해요.
이미 갖고 있는 장비가 있다면 그 장비가 새 프로그램과 맞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호환이 안 되면 장비를 새로 사야 해서 예상보다 비용이 늘 수 있어요.
이용료와 약정을 읽어요
프로그램 이용료가 월 단위인지, 한 번에 내는 방식인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업데이트나 고장 대응이 이용료에 포함되는지 따로 내는지도 중요해요.
약정 기간 안에 해지하면 어떤 조건이 붙는지도 읽어 두세요.
구두로 들은 설명은 문서로 다시 받아 두면 좋아요.
직원이 쓰기 쉬운지도 중요해요
사장님이 익숙해도 직원이 헤매면 바쁜 시간에 줄이 길어져요.
자주 쓰는 메뉴를 앞쪽에 둘 수 있는지, 주문을 수정할 때 몇 번 눌러야 하는지 시연에서 같이 세어 보세요.
아르바이트 직원이 자주 바뀌는 가게라면 설명 없이도 따라 할 수 있는 화면이 좋아요.
사용법을 종이에 정리해 두면 신입이 올 때마다 설명하는 시간이 줄어요.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매출 기록이 매장 컴퓨터에 저장되는지, 서버에 저장되는지에 따라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상황이 달라져요.
바꾸고 싶을 때 지금까지의 기록을 옮길 수 있는지도 물어보세요.
처음에는 낯설어도 질문 목록을 만들어 가면 상담이 훨씬 쉬워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름이 알려진 프로그램이 더 안전한가요? A. 이름보다 우리 업종에 맞는 기능과 사후 문의 창구가 분명한지가 더 중요해요.
Q. 시연을 요청해도 되나요? A. 네.
화면을 직접 눌러 보면 좋고 싫음을 판단하기 쉬워요.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름과 업종을 포스하마에 적어 남겨 주세요.
조건을 확인한 담당자가 전화나 문자로 전체 금액을 먼저 알려 드려요.
그 뒤 일정이 잡히면 제휴 설치팀이 가게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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